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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굉장히 빨라져요.

그러니까 두 명, 세 명이 해야 되는 일을 몫을 혼자 할 수 있고,

혼자 함에도 두 명, 세 명 할 때보다 시간이 많이 남고요.

인건비가 발주모아에 들어간다 이렇게 본다 그러면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크게 되니까.

굳이 안 쓸 이유가 있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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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주식회사 에이젯코리아의 대표직을 겸하고 있는 백무열이라고 합니다.

Q. 귀사의 장점과 주요 상품이 어떤건가요?

저희는 개인사업자 '에이젯'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법인사업체 주식회사 '에이젯코리아'를 영위하고 있고요.

유통을 오래했다는 축에 속하는 업체다보니까 산전수전 다 겪었죠.

종합유통벤더로서 매입하는 물건도 많고요. 매출처도 많이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관리가 더 힘든 회사였어요.

제가 그래도 발주모아를 많이 추천하는 회사 중에 하나일 텐데요. 써서 좋으니까.

이왕이면 다른 대표님들도 쓰셨으면 좋겠따는 마음으로 추천도 많이 드렸고요.

Q. 어떤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유통하고 계신가요?

온라인을 제외하고 11번가, G마켓, 쿠팡 이런 걸 제외하고 대기업 폐쇄몰이라든가 SNS 공구 쪽 그 다음에 B2B 특판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Q. 발주모아를 도입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친한 거래처를 갔다가 그 대표님이 발주모아를 사용하시는 걸 보고 사용을 하게 됐습니다.

Q. 발주모아를 도입 후 발주/정산 처리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쓰기 전에는 보통 벤더들이 다 똑같겠지만 엑셀로 거의 일을 해요.

그러니까 매출처에서 발주를 받아가지고 매입 업체별로 상품을 찢어야 돼요.

그러면 업체별로 엑셀에다가 다 저장을 해야되고 그러고 나서 그게 메일로 발주가 나가거든요. 쓰기 전에는 그 일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인력도 많이 필요하고, 직원이 일단 이 물건이 어떤 회사의 매입처의 제품인지를 알아야 돼요. 알아야 발주가 나가니까요.

그런 업무가 조금 있었다 그러면 발주모아를 쓰고 나서는 굳이 몰라도 된다.

어차피 매칭은 최종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들이 매칭을 다 해놓을 것이고, 그러면 검색만 하면 되거든요.

그냥 엑셀로 업로드만 하면 알아서 찢어져서 나가니깐. 일단 직원들이 알아야 되는 부담감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지고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은 자연적으로 단축이 되겠죠. 엑셀 작업을 안하니까.

그리고 매입처별로 알아서 분산돼서 알아서 그게 매일 버튼 한 번으로 날아가니까. 그렇게 변화가 됐네요.

Q. 도입 후 내부 직원들의 업무 방식은 어떻게 개선되었나요?

개선이 됐다라고 표현을 한다면 일단 빨라졌죠. 

복잡한 업무가 간단하게 빨라졌고 그 다음은 직원들이 시간이 많이 남아돌죠. 

그게 가장 큰 장점이겠네요.

Q. 발주/정산 이외에 어떤 기능들을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발주하고 정산을 주로 하고요. 그 다음 그걸 제외한다 그러면 CS를 하고 있죠.

원래는 CS를 별도로 메일로 한다든가 벤더들이 보통 많이 하는데 그걸 발주모아 내부에서 다 보내는 게 되니까 관리가 편해졌죠.

Q. 발주모아 도입을 고민 중인 기업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일단 첫 번째, 손실금이 사라지고. 직원의 실수로 인해서 발생한 손실금이죠.

왕복 배송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일단 사라지구요.

그 다음에 업무가 굉장히 빨라져요. 

그러니까 두 명, 세 명의 해야 되는 몫을 혼자 할 수 있고, 혼자함에도 두 명, 세 명 할 때보다 시간이 많이 남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발주하고 CS를 한 명의 직원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러면 거기서 남는 인건비가 발주모아에 들어간다라고 보면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크게 되니까. 

굳이 안 쓸 이유가 있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어떤 유형의 기업에게 발주모아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똑같이 저희같은 종합유통벤더들. 벤더들이 아무래도 수입사에서 물건을 받고 매출처한테 송장을 넣는 업무 이런 것들을 하는 거예요.

가장 많이 메일도 쓰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꼭 필요한 업체겠죠.

그럼 종합유통벤더와 같은 기업에게 발주모아를 추천하고 싶네요.

매일하는 발주는 더 쉽게, 정산은 더 정확하게

기분 좋은 발주의 시작, 발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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