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지는 인건비를 줄여줍니다.
2025-04-24
"
플렉스지는 인건비를 많이 줄여 줍니다.
내가 올바른 경영을 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그날 그날 내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들을 다 제공해 주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Q. 운영하고 계신 쇼핑몰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오웬푸드 셰프애찬의 창업주이자 오너셰프인 우연히 만난 남자 박우연입니다.
저는 저희 자사몰이 셰프애찬 쇼핑몰과 산지 직송 쇼핑몰인 청춘 농가를 두 개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입니다.
알백이 겉절이를 정식으로 상품 오픈을 했는데요. 오픈하자마자 정말 불티나게 팔려서, 오픈한 해하고 다음 해까지 해서 한 50억 이상 매출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 알백이 겉절이는 지금도 판매량 1, 2위 중에 항상 들어가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Q. 셰프애찬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
저희가 타 쇼핑몰과 완벽하게 차별화된 점은 3일 안에 제품 기획 단계부터 출시 단계까지 72시간 안에 이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그 프로세스를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처음 쇼핑몰을 운영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고객분들에게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서 그 내용을 보여 드리고, 그 내용들을 보고 제품을 살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게, 예를 들어서 원재료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산을 사용하다가 국내산이 수급이 안 되면 수입산 제품을 써야 하고, 상세 페이지 속 글자를 바꿔 줘야 할 때가 있는데, 그게 너무 힘든 거예요.
디장니 업체에 이야기를 하면, 보통 빠르면 일주일 이내에 수정해서 다시 보내 주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제가 디자인 팀을 꾸리고 사진도 저희가 찍고, 그렇게 한 2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만든 셰프애찬만의 강점입니다.
Q. 쇼핑몰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전 원래 요리를 20년 넘게 했던 셰프 출신입니다.
오로지 내가 가지고 있는 음식 만드는 맛을 내는 그 기술과 재료를 다루는 기술, 이런 것들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쇼핑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쇼핑몰 사업을 하게 된 계기는 결국 그 사업체를 운영함에 있어서 우리만의 판로를 개척하고, 그 개척된 판로에 저희 제품을 우리가 원하는 만큼 탑재해서 팔 수 있는 그런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을 해나가기 위해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게 된 겁니다.
Q. 셰프애찬의 성공 비법이 궁금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음식을 판매하다 보니, 그래서 꾸준함이 있어야 돼요.
식품사업을 하면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고 대외적으로 수급이 불안정하더라도, 그걸 꾸준하게 이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뚝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식품 사업이잖아요. 재료하고는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모든 식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꼭 알고 하셔야 되는 부분이에요. 여러가지 재료가 있어요. 그러면 재료 하나하나가 등급별로 있겠죠. 상품이 있고 중품이 있고 하품이 있단 말이에요.고객분들은 귀신같이 알아요. 저희가 수익을 좀 더 내고자 갑자기 상품이 비싸지고 하품을 썼어요.그러면 고객들은 압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무리 가격이 오르고 수급이 불안해도 최대한 맞춰서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그 퀄리티를 유지하는 거예요.
식품 사업은 그게 가장 큰 노하우의 핵심입니다.
Q. 플렉스지로 쇼핑몰을 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실 셰프 출신이다 보니까 제가 디자이너나 마케팅 쪽 영역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제가 그 쇼핑몰을 접했을 때,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그냥 상세 페이지를 집어넣고, 가격을 집어넣고 진열하게 눌러 놓으면 그냥 딱 되는 거고, 내가 이제 뭐 원산지가 바뀐다거나 판매가 수정 같은 게 있으면 즉시 바꾸면 1초 만에 적용이 딱딱딱딱 되니까, 그게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단순하면서도 핸들링 하기가 너무 편하다. 그래서 플렉스지로 제작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 일을 직원들이 이제 하게 돼 있잖아요. 플렉스지는 몇 마디만 가르쳐 주면 바로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유지보수 하기도 굉장히 쉽고, 핸들링도 편하고,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단순화돼 있어서, 그래서 제가 그런 것들이 메리트가 좀 있어서 플렉스지를 선택을 했어요.
Q. 플렉스지에서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이제 쇼핑몰이라 하면 그 직관성이 있죠.
1. 오늘 내가 얼마 팔았는지,
2. 내 제품이 얼만큼 나갔는지
사업을 하다 보면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들을 명쾌하게 그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다 나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자료들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매출 등을 실시간으로 다 파악할 수 있고, 현재 출고된 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 플렉스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Q. 플렉스지를 한마디로 표현 하신다면?
플렉스지는 인건비를 많이 줄여준다.
내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올바른 경영을 할 수 있게 그날 그날 실시간으로 데이터들을 다 제공해 주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활용할 수 있다.
Q.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는 지금 올해 목표가 일단 셰프애찬의 자사몰 매출 목표는 100억 정도 보고 있고요.
그리고 회원 수 30만이 목표입니다.
올해 그 두 가지 목표를 설정을 해놓고 거기를 향해서 지금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Q. 쇼핑몰을 시작하는 분들께 한마디 하신다면?
딱 제가 한마디 한다면, 사진 찍는 거에 목숨을 걸어야 됩니다.
내가 옷을 살 때나 음식을 살 때, 결국에 우리가 거기에 써 있는 글씨를 보고 사는 것보다, 사진을 보고 탁 누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어떤 쇼핑몰 사업을 하더라도 사진 찍는데 목숨을 걸어야 하고, 그 사진이 반드시 공감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쇼핑몰 사업하시는 분들은
1. 사진 찍는 거에 목숨을 걸어야 하고,
2. 그 목숨을 걸을 때 꼭 생각해야 되는 게 공감대예요.
두 가지만 잘 기억하고 사업을 하신다면,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불티나게 팔리는 쇼핑몰 만들기,
플렉스지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